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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26. 05. 20.

에어피트-태한, Wi-Fi 신호로 이상 상황 감지하는 비접촉 케어 서비스 협력 독거 고령자·요양시설 등 적용 검토…개인정보 침해 우려 없는 방식 주목

에어피트-태한, Wi-Fi 신호로 이상 상황 감지하는 비접촉 케어 서비스 협력 독거 고령자·요양시설 등 적용 검토…개인정보 침해 우려 없는 방식 주목

에어피트-태한, Wi-Fi 신호로 이상 상황 감지하는 비접촉 케어 서비스 협력 독거 고령자·요양시설 등 적용 검토…개인정보 침해 우려 없는 방식 주목

집 안에 카메라를 설치하지 않아도 어르신의 이상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이 실제 돌봄 서비스와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AI 기반 비접촉 공간 분석 기업 에어피트(대표 염보영)와 고령자 돌봄 서비스 전문기업 태한(대표 김한기)은 지난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 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에어피트의 기술은 가정 내 Wi-Fi 신호를 분석해 사람의 움직임, 재실 여부, 낙상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는 방식이다. 별도 카메라나 웨어러블 장비 없이 작동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적고, 새로운 장비 설치 부담도 기존 솔루션보다 낮다는 점이 특징이다.

태한은 스마트워치 기반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령자 돌봄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어피트의 공간 감지 기술을 기존 서비스에 더해 보다 촘촘한 케어 체계를 구성할 계획이다. 태한은 이미 에어피트 기반 패키지 서비스에 대한 1,000세트 규모의 구매의향서를 전달했다.

독거 고령자 가구와 소규모 요양시설처럼 24시간 인력 배치가 어려운 환경에서 기술 기반 모니터링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양사는 실증을 거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